은화 銀貨 1

허풍선이 뮌하우젠 남작 은화

트램프 tramp 2015. 12. 16. 13:34




* 허풍선이 뮌하우젠 남작 은화

라트비아​ / 2005 / 1라츠 / 38.61mm / 31.47g / 92.5% / 프루프 / 5000장 발행

- 뮌하우젠 남작(1720~1797)은 독일의 남작으로 러시아에서 군인으로 활동했으며,

이후 발트해 연안의 리보니아에서 수렵과 저술로 여생을 보내며 자신이 겪은 신비한

이야기들을 ‘물과 땅의 기묘한 여행’이라는 제목으로 엮어 내어 후일 많은 예술 작품의

모티브를 제공했다.